서울시의사회, 개원내과의사회와 의료현안 대처
- 이혜경
- 2014-08-24 20:00: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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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격의료시범사업 등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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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최근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회장 김종웅)와 의료현안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단체는 서울시의 보건의료정책 방향과 무분별한 할인 예방접종에 대한 대처, 의료생협과 사무장병원 근절을 위한 대책 등 시의사회 회무 추진 내용 뿐 아니라, 지역 일차의료시범사업 및 원격의료 시범사업 등 주요 의료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의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신고센터'를 통해 사무장병원과 의료생협의 불법 의료행위를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 일차의료시범사업과 관련, 시의사회는 고혈압·당뇨 사업과 다르게 의사들의 주도하에 이뤄지고 있지만, 의협 주도로 신중한 검토와 결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원격의료는 시의사회 뿐 아니라 내과의사회까지 모든 의사 회원들의 힘을 모아 막기로 했다.
이 밖에 리베이트쌍벌제, 6차 투자활성화 대책의 문제점과 대응 방안, 여러 의료계 현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종웅 회장은 "사무장병원, 의료생협으로 인한 회원의 피해에 인식을 같이해달라"며 "회원들의 제보에 대한 어려움과 지역 일차의료 시범사업, 원격의료 등 의료현안에 대해 시의사회와 지속적인 의견교환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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