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해외진출 시 '인터넷 정보'가 가장 유용
- 최봉영
- 2014-08-27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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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빈도는 '정보·통계업체자료'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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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가 유용성 면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근 보건산업 진흥원은 '의약품 해외시장진출 수요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는 2012년 혁신형대상기업과 콜럼버스대상기업 등 총 8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38곳이 응답을 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38개 기업 중 35개가 해외진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3년 내 해외진출 계획이 았다고 응답한 기업이 35곳이었다.
진출 예정국가는 아시아(26.3%), 미국(19.2%), 유럽(17.2%) 순이었다.

하지만 유용도 면에서는 온라인자료가 28.6%로 가장 높았으며, 과거진출자료(26.2%), 정보통계업체자료(23.8%) 순이었다.
특히, 디렉토리북에 대한 유용도는 0%라고 답해 만족도가 낮았다.

정보별로 격차가 크지 않은 것을 봤을 때 해외정보 획득이 전반적으로 부실하다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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