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캄보디아 어린이 눈수술 지원
- 강신국
- 2014-08-28 09:01: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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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플러스캠페인 일환..."사랑의 메신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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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과 김순례 부회장(여약사회장) 이애형 함께보는밝은세상만들기TF팀장은 25일과 27일 각각 입국한 싸 싸락(13세)과 보라위 라비(8세) 어린이 2명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해 격려하고 책과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조찬휘 회장은 "국가를 불문하고 어린이는 우리 지구촌의 미래이며, 생명의 불씨라고 생각 한다"며 "세계 최고 빈민국 중 하나인 캄보디아의 어린이에게 우리나라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하게 돼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조 회장은 "약사회는 국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어 앞으로도 이러한 일들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순례 부회장도 "함께 보는 밝은 세상 만들기 사랑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실질적으로 저소득층, 저개발 국가 눈 수술을 지원하고 아울러 개안수술기금 마련을 위한 개인 후원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캄보디아 어린이들은 각각 서울 성모병원과 동탄성심병원에서 수술, 회복 일정을 마친 후 다음달 4일 캄보디아로 돌아갈 예정이다.
한편 약사회는 2013년도부터 눈 건강 보호활동을 통한 개안수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시도지부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추천받은 개안수술(백내장 수술) 대상자 58명에게 수술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캄보디아 어린이 눈 수술 스토리는 'KBS 2TV 사랑의 가족'을 통해 다음달 18~19일 오전 11시15분부터 양일간 30분씩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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