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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부장급 이상 72% 의료인 출신…약사 4명 뿐

  • 최은택
  • 2014-09-06 06:14:55
  • 현원 총 173명...전직 공무원 4명·교수 1명·변호사 1명

국민건강보험 심사·평가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부장급 이상 임직원 10명 중 7명 이상은 의료인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는 3명에 불과했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7월 현재 부장급 이상 임직원은 총 173명이다. 이중 입사 전 직업이 파악된 직원은 118명(68.2%)이었다.

직업별로는 의료인이 85명으로 가장 많았고, 회사원 23명, 공무원 4명, 약사와 교수 각 2명, 변호사 1명 순으로 나타났다. 교사도 1명 있었다.

부장급 이상 전체 임직원 중 68%, 전 직업이 확인된 임직원 중 72%가 의료인 출신인 셈이다.

교수출신 2명은 손명세 원장과 윤석준 소장, 변호사 출신 1명은 변창석 법무지원단장이다. 약사출신 2명은 유미영 부장과 김동숙 팀장인데, 전 직업이 표시되지 않은 임상희 부장과 이소영 팀장까지 포함하면 총 4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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