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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에 대한 불만이 '의약품 불공정거래' 신고로

  • 최은택
  • 2014-09-06 06:14:53
  • 심평원, 5년간 25건 접수…대부분 무관한 일반민원 사항

리베이트 개연성 높은 3건은 복지부 이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불공정거래행위 신고센터'에 접수된 의약품 불공정거래 신고 중 상당수는 불법 리베이트와 관련 없는 일반민원 사항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에 대한 불만이 신고로 이어지기도 했다. 반면 리베이트 개연성이 높아 복지부에 이첩된 사례도 일부 존재했다.

5일 심평원에 따르면 2010~2014년 8월 20일 현재까지 의약품 불공정거래행위로 신고돼 처리된 건수는 총 25건이었다.

접수건수는 2013년이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올해도 5건 들어왔다. 2010년에 5건, 2011년과 2012년엔 각각 2건 접수됐다.

2010~2012년에는 9건이 접수됐는 데 모두 의약품 불공정거래행위와 관련이 없는 일반민원사항이어서 해당부서로 이첩해 종결처리했다.

2013년에는 리베이트 개연성이 높은 3건을 복지부에 이첩했다. 나머지 8건은 의약품 불공정거래행위와 무관한 의료기관에 대한 불만사항, 진료비확인 민원 등이어서 심평원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 '진료비확인' 코너에 재접수하도록 안내했다.

올해 접수된 5건 역시 불공정거래행위와 관련이 없어서 '고객의 소리'에 접수하도록 안내하거나 보건소 또는 복지부에 문의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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