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주사 '선풍'…제약, 새 수익모델 부상할까?
- 가인호
- 2014-09-10 0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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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 독주 속 휴온스 추격 개시, 비급여 품목 인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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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독점해 왔던 이 시장은 올해 휴온스 등 후발업체의 시장 진입이 이어지면서 경쟁체제로 재편된 가운데, 시장 열기에 편승해 제약사들의 도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비급여로 출시되는 고용량 비타민D 주사가 최근 개원가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비타민 D주사의 지난해 시장규모는 약 70억원대로 추정(IMS기준 34억원)된다.
전량 광동제약 비타민D 주사인 '비오엔주' 실적이다. 광동의 확실한 효자품목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광동 비오엔주는 프랑스 부카라 레코르다티사에서 수입하는 제품으로 다랑어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D3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으며, 3~6개월에 한번 주사로 혈중 필요한 비타민D3 농도를 유지해주기 때문에 골다공증치료제를 사용중인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여기에 면역력 강화, 암예방, 근육통,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여성들의 사용횟수도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광동의 비타민주사가 인기를 모으자 휴온스는 자체 개발 품목으로 도전장을 내어 2파전 구도로 시장 지도를 바꿔놓고 있다.
휴온스가 개발한 비타디본주와 메리트디주는 지난 4월과 5월에 출시됐으며, 자체적으로 매출을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약 10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올해 30억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비타민 디 주사제 시장이 약 100억대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매출 점유율 약 30%를 노리고 있는 셈이다.
휴온스의 비타민 주사도 간편하고 편리한 3~6개월에 1회 주사로 비타민D를 유지하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휴온스 마케팅 담당자는 "비타민D는 음식으로 섭취가 가능하지만 햇빛을 받으면 우리 몸에서도 만들어지는 자연비타민"이라며 "그럼에도 남성은 86.8% 여성은 93.3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비타민D와 관련된 제품의 라인업 구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메리트디칼슘, 기능성화장품 브이테라 선 미스트를 개발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타민D 주사는 비급여 품목으로 개원가마다 가격이 상이하지만, 1회 3~5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광동제약과 휴온스에 이어 비급여 품목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제약사들의 신제품 발매가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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