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FIP 서울총회 세계 보건장관 회의 열린다
- 강신국
- 2014-09-11 06:00: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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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표단, 방콕서 FIP 회장단과 서울총회 관련 사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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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정세영 본부장(전 약학회장), 백경신 국제위원장 등 한국대표단은 최근 방콕 FIP총회에서 FIP회장단과 2017년 서울총회 개최와 관련된 사항을 협의했다.
한국 대표단은 FIP 서울 총회 개최 장소, 일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설명했고 FIP본부는 종전까지 FIP 총회 개최국에 요청해 오던 최소 참석인원에 따른 분담금을 대폭 축소하고 개최국인 한국약사의 참가 등록비를 추후 협의를 통해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FIP 서울 총회 개최에 따른 재정 절감이 기대되며, 서울 총회 기간 동안 많은 한국의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등록비가 조정될 전망이다.
FIP 본부는 2015년 독일 뒤셀도르프 총회, 201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총회 기간에 2017년 FIP서울 총회 홍보 부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2017년 FIP 서울총회 개최 기간 동안 5년마다 열리는 세계 보건장관 회의도 함께 개최될 전망이다.
세계 보건 장관 회의는 2012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처음으로 열렸으며, 서울에서 개최될 제2차 세계 보건장관 회의와 관련한 구체적인 개최 일정과 장소는 한국 정부와 협의해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조찬휘 회장은 FIP 대표자 회의에서 선출돼 2018년까지 FIP 회장을 맡게 된 Carmen Peña 신임 회장과 별도로 만나, FIP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하고 상호 관심사와 2017년 FIP 서울 총회에 대해 논의했다.
Carmen Peña 신임 회장은 가까운 시일 안에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FIP 한국 대표단은 대만, 미국, 일본 대표단이 주최한 만찬과 4일 저녁 FIP가 주최한 Gala Dinner에 참석해 2017년 서울 총회에 대해 홍보하고 5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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