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등 OTC 성공 사례 향연…"길은 어디 있나"
- 이탁순
- 2014-09-12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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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약국, 유통업체 등 각자만의 고민 영역에 머물러온 일반의약품 등 OTC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활성화 하기 위한 '대안찾기 포럼'이 열린다.
일반의약품 등 OTC 비즈니스 현실은 안타깝게도 각 주체들의 개별적 노력만 있을 뿐 통합적으로 진행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전문약 약가인하 시대를 맞은 제약업계는 다각경영차원서 OTC를 바라보지만 담당자 중심의 지엽적 정책만 내는 현실이며, 약국들은 올리브영 같은 헬스앤 뷰스숍 등 인근 유통업체들과 실질적 경쟁에 진입했다. 점점 처방조제라는 마지노선으로 약국은 후퇴하는 양상이다.
규모의 경제를 빠르게 이뤄내고 있는 의약품 유통업체들도 최근들어 약국으로부터 주문받아 배송하는 모델로는 미래 생존이 불투명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약국 대상 마케팅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물류 중심에서 상류로 이행하려는 것인데 지식과 경험 부족으로 아직 그 수준은 미약하다.

포럼에선 서용구 한국유통학회장과 김현철 바이엘 컨슈머케어 대표가 주제 발표를 한다.
서 회장은 '약업계가 놓치고 있는 OTC 유통&마케팅 키워드'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전통적으로 약업계가 관장해왔던 일반약(OTC) 등이 어떻게 주변 유통으로부터 협공받고 있으며, 탈출구는 어디에 있는지 분석한다.
김 대표는 '소비자, 약국, 제약회사 MR의 3위 일체 가치(Value) 경영'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바이엘은 어떻게 일반약(OTC) 가치를 소비자와 MR, 약국이 공유했는지 자사 실전 사례를 예로 새로운 길을 제안한다.
이어 성공 비법 공개 시간에는 ▲개비스콘의 의사 시너지 효과(고기현 RB코리아 차장) ▲임팩타민의 약국 충성도 전략(홍민아 대웅제약 과장) ▲프리페민의 뉴 타깃 크리에이티브 마케팅(김정현 종근당 과장) 등이 공유된다.
패널토론에선 ▲약국과 제약사간 간극, 어떻게 메꿀까(김대현 온라인팜 이사) ▲약사들은 왜 약국 협동조합을 만들수 밖에 없었나(이진희 큰마을약국 약국장)▲도매, 오더 테이킹(Order taking)을 넘어 마케팅으로(지오영 박명숙 고문) ▲일반약에 대한 사회적 논란, 어떻게 바라볼까(조윤미 녹소연 공동대표)등 일반약 비즈니스에 산재한 리스크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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