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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안준희 약사, 약사탁구 최강자 등극

  • 강신국
  • 2014-09-16 00:31:05
  • 요약
  •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탁구대회...단체전 충북도약 2연패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에서 충북약사회팀이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전 금배부에서도 충북 안준희 약사가 지난해에 이어 또 우승해 약사탁구대회 절대 강자임을 입증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4일 경기도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제2회 지오영 전국약사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단체전에서는 충북약사회가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회 2연패. 단체전 2위는 서울시약 B팀이 3위는 인천시약, 경기도약 B팀이 각각 차지했다.

최고 기량을 가진 약사가 참가하는 금배부 개인단식에서 충북 안준희 약사는 2연패를 달성했고 준우승은 젊은 선수들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준 김승재(경기) 대한약사탁구연맹 회장에게로 돌아갔다.

서울팀간 펼쳐진 복식경기는 서울의 정성욱-이규철 약사가 장성백-남궁연숙 약사를 누르고 우승했다.

은배부 경기 단식 우승은 박선순 약사(인천)가 복식 우승은 김기덕-오재완 약사(충북)가 차지했다.

동배부 경기는 여약사만 참가해 아기자기함을 뽐냈으며 동배부 개인단식 우승은 송라미 약사(대전), 복식은 서울 송은보-황숙경 약사가 1위에 올랐다.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충북약사회팀
이날 대회에는 8개 지부에서 200여명의 선수와 응원단이 참석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시상식에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지오영 조선혜 회장(대약 부회장)은 수상자들에 상패를 전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대회에는 대한약사회 박석동 부회장, 이규삼·전영옥 총무위원장, 조석현 인천지부장, 함삼균 경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대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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