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급여·심사기준 문제점 발굴…대안책 마련
- 이혜경
- 2014-09-17 15:37: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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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행위 표준화·심사평가 합리화 특별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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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17일 제1차 의료행위 표준화 및 심사평가 합리화 특별위원회를 열고 급여 및 심사기준의 문제점을 발굴, 대안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의료행위 표준화 및 심사평가 합리화 특별위원회는 김영모 의무위원장(인하대의료원장)을 위원장으로 보험, 병원평가 및 평가수련 분야의 상임이사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건강보험 급여 및 심사기준 등의 불합리한 기준은 등에 대해 회원병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 전문가 검토과정을 거쳐 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인증평가제도와 관련, 한국적 현실을 반영하여 평가제도 운영방안과 평가시스템 등에 대한 폭넓은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적정성평가와 관련해 중앙평가위원회 운영시스템 등 전반적인 개선의 방향성을 검토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박상근 회장은 취임직후 4개 특별위원회(병원경영합리화, 의료산업활성화, 의료행위 표준화 및 심사·평가합리화, 회관건립추진)를 신설하여 여러 이해관계 단체 간 소통을 통한 왜곡된 의료제도의 개선과 병협의 역량 극대화를 통한 회원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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