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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55%, 습성상처에 분말 치료제 권해"

  • 가인호
  • 2014-09-18 11:03:32
  • 동국, 전국 개국 약사 511명 대상 상처치료제 설문조사

약사의 55%가 출혈이나, 진물이 나는 습성상처에 분말 형태의 상처치료제를 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올해 7월 전국의 개국 약사 511명을 대상으로 한 ‘상처치료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분말형 상처치료제 구입 소비자 추이’를 묻는 질문에는 약사의 43%가 늘었다고 응답했으며, 약사의 52%가 앞으로 분말형 상처치료제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이유로는 연고 도포 시 느끼는 통증과, 손가락 사용으로 인한 세균감염 위험성을 주로 꼽았다.

분말치료제 권유 비율은 전년대비 13% 증가된 수치다.

동국 마데카솔 마케팅 담당자는 "마데카솔분말은 성분과 원료를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들에게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며, "약을 바르기 싫어하는 어린이나 끈적임이나 통증 등을 이유로 연고를 기피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다양한 상처의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맞는 상처치료제 선택방법을 알리는,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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