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회, 권역별로 국산약살리기 운동본부 설치
- 이탁순
- 2014-09-23 0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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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병원에 국산 제네릭 독려...시민단체 참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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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협회는 19일 오후 충북 충주 그랜드호텔에서 '2014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협회는 이날 회의에서 국산약 살리기 운동본부장에 주철재 부산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을 선임했다. 또 경인·강원권 지역본부장에는 안윤창 부회장을, 충청·호남권 지역본부장에는 김수환 전북의약품유통협회장, 영남권은 주철재 본부장이 겸임하기로 했다.
운동본부는 앞으로 각 권역별로 병의원 약품공급 유통업체가 직접 나서 상급종합병원, 병원, 로컬의원 등에 우수한 국산 제네릭 사용을 독려하고 설득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의약품유통협회는 향후 캠페인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약업계 관련단체와 사회시민단체에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협회는 국산 의약품들이 동일한 품질과 값싼 가격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오히려 시장 점유율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며 제네릭 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이번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황치엽 회장은 "다국적사 제품의 비중이 높아지는 등 국내사 제품들이 밀리고 있다"며 "국내사의 우수 제네릭 의약품을 사용하자는 것이 이번 운동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주철재 국산약살리기운동본부장은 "과거 20%에 불과했던 다국적사의 시장 점유율이 지금은 35%까지 확대됐다"며 "이런 상태가 계속된다면 머지않아 50% 이상으로 다국적사 제품의 비중이 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제약사들이 고사하면 의약품유통업계도 설 자리가 없다"면서 "의약품유통업체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국내사 제품이 많이 사용될 수 있도록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산약 살리기 운동의 세부적 계획은 추후 주 본부장이 세부적인 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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