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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일양, 中양주에 EU-GMP공장 준공

  • 이탁순
  • 2014-09-24 09:48:02
  • 합자회사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 생산라인 확대

일양약품과 중국 양주 고우시가 합자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가 지난 22일(월) '양주일양 新 EU-GMP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해 3월 중국 양주 고우시에서 첫 삽을 시작으로 약 1년 6개월 만에 준공하는 '양주일양 新 EU-GMP공장'은 주사제와 정제 생산라인을 갖췄으며, 건축면적 약 1만1000㎡(3400평)규모로 기존 생산량의 5배가 넘는 생산 설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생산라인이다. 중국 현지 매출의 고성장에 맞춰 유럽 제조관리기준으로 완비된 '양주일양 新 EU-GMP공장'은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 생산을 최우선 목표로 중국 전역은 물론 동남아, 남미, 유럽 전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양주일양 新 EU-GMP공장은 아시아 최초이며 세계 4번째로 개발 된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생산 라인을 완비하여, 중국 백혈병 치료제 시장의 고가 장벽을 넘어 경쟁력 있는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출시로 중국을 넘어 세계 속의 반열에 올릴 것을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억2000만포 이상의 매출을 올린 위궤양 치료제 알드린과 매년 30% 이상의 고성장을 이루고 있는 소화제 아진탈 등 중국 내 소화기 전문 제약기업으로 인정받은 양주일양은 新 EU-GMP공장을 통한 생산량 증대로 점유율을 확대 및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도언 일양약품 회장은 "일양약품만의 특화된 신약연구 개발과 함께 양주 고우시와의 긴밀한 협력과 정책에 대한 탄력적인 대응이 더욱 확고해진다면, '新 EU-GMP공장'을 통해 양주일양의 성장폭과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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