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베트남서 홈타민 장학금 수여
- 가인호
- 2014-09-30 08: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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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의약대생 등 후원, 신제품 발매 기념식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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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현지 거래처인 베트남 제약사 IC Vietnam(이하 ICV)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 시의 소피텔 플라자 하노이에서 홈타민 장학금(Homtamin Scholarship) 수여식을 열고 베트남의 의대, 약대, 음대생들과 중, 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와 베트남 지사의 양진영 이사 등 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들과, ICV 관계자들, 하노이 대학교 의대와 약대 관계자들, 호치민 대학교 의대와 약대, 음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하노이대 의대/약대생들 40명, 호치민대 의대/약대/음대생들 50명, 그리고 유나이티드제약 현지 법인 공장이 위치한 빈즈엉(Binh Duong)성의 빈즈엉 고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50명 등 총 160여 명에게 지급됐으며 총 규모는 4억 5천만 동(한화 약 2천 3백만 원)이다.
‘홈타민 장학금’은 유나이티드제약과 ICV가 베트남 현지에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양사는 작년 3월에 ‘홈타민 장학금’ 지급을 위해 하노이대, 호치민대 등과 각각 결연식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나이티드제약의 종합비타민제인 ‘홈타민 진셍 골드’의 10캡슐 포장 제품 출시 기념식도 치러졌다.
강덕영 대표는 "베트남 의대생, 약대생들이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장차 베트남의 헬스 케어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고객의 작은 불편함까지 생각하고 배려하는 ICV의 기업 문화 덕분에 10캡슐 단위의 소포장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1993년 12월 베트남에 첫 수출을 시작으로 1998년에는 호치민에 지사를 설립했고 종합비타민제 ‘홈타민 진셍’의 TV 광고 및 옥외 광고 등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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