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꾸려진 전공의 집행부, 조직활성화 강화
- 이혜경
- 2014-09-30 08:3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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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협 이취임식과 임시총회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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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까지의 대전협이 기틀을 마련하는 시기였다고 한다면, 이제부터는 변화와 혁신의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참된 수련환경과 올바른 의료인이 될 수 있는 전공의 수련제도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임명된 제18기 대전협 집행부는 ▲정책부회장 김이준 (이대목동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정책이사 남기훈 (KU-KIST 융합대학원 석사과정, MD), 최윤정 (서울대 가정의학과) ▲복지부회장 이승홍 (서울시은평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외협력이사 김현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총무이사 김종선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등이다.
제18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총회는 전체 대의원 210명 중 위임 포함 111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회의 안건은 대의원총회 성원과 의결 기준 완화의 건과 비상대책위원장의 비대위원 선임 권한 및 비대위원 대우의 건 등 2개 조항에 대한 정관개정 등이다.
대의원총회 성원과 의결 기준 완화의 건은 기존 재적대의원 과반수 이상 출석으로 성립하고 출석 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됐던 것을 2/5 출석으로 성립하고 출석 대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하도록, 회칙개정권을 재적대의원 2/5이상의 출석과 2/3 이상의 찬성으로 개정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 건으로 총 117명 중 찬성 98표, 반대 19표로 의결됐다.
비상대책위원장의 비대위원 선임 권한 및 비대위원의 대우의 건은 비상대책위원장은 필요에 따라 비대위원을 선임할 수 있고, 비대위원은 대전협 이사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게 된다는 내용을 정관에 추가하는 안건으로, 만장일치 통과됐다.
이어진 제1회 김일호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사회 경문배 정책이사와 중앙대병원 응급의학과 서곤 전공의를 선정, 감사패와 상금 500만원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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