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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꾸려진 전공의 집행부, 조직활성화 강화

  • 이혜경
  • 2014-09-30 08:34:54
  • 요약
  • 대전협 이취임식과 임시총회 동시 개최

새로 꾸려진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회장 송명제)가 지난 27일 회장 이취임식과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송명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금까지의 대전협이 기틀을 마련하는 시기였다고 한다면, 이제부터는 변화와 혁신의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참된 수련환경과 올바른 의료인이 될 수 있는 전공의 수련제도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임명된 제18기 대전협 집행부는 ▲정책부회장 김이준 (이대목동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정책이사 남기훈 (KU-KIST 융합대학원 석사과정, MD), 최윤정 (서울대 가정의학과) ▲복지부회장 이승홍 (서울시은평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대외협력이사 김현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총무이사 김종선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등이다.

제18기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대의원총회는 전체 대의원 210명 중 위임 포함 111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회의 안건은 대의원총회 성원과 의결 기준 완화의 건과 비상대책위원장의 비대위원 선임 권한 및 비대위원 대우의 건 등 2개 조항에 대한 정관개정 등이다.

대의원총회 성원과 의결 기준 완화의 건은 기존 재적대의원 과반수 이상 출석으로 성립하고 출석 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됐던 것을 2/5 출석으로 성립하고 출석 대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하도록, 회칙개정권을 재적대의원 2/5이상의 출석과 2/3 이상의 찬성으로 개정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 건으로 총 117명 중 찬성 98표, 반대 19표로 의결됐다.

비상대책위원장의 비대위원 선임 권한 및 비대위원의 대우의 건은 비상대책위원장은 필요에 따라 비대위원을 선임할 수 있고, 비대위원은 대전협 이사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게 된다는 내용을 정관에 추가하는 안건으로, 만장일치 통과됐다.

이어진 제1회 김일호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사회 경문배 정책이사와 중앙대병원 응급의학과 서곤 전공의를 선정, 감사패와 상금 500만원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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