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I 차기 사무총장에 한국계 제롬 김씨
- 이탁순
- 2014-09-30 09: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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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즈바이러스 백신 개발분야 세계적 권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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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 이사회의 아델 마무드(Adel A.F. Mahmoud) 이사장(미국 프린스턴대 분자생물학과 교수)은 "제롬 김 박사는 과학 지식, 기술적 전문성, 조직운영 역량과 리더십 등 IVI 사무총장으로서 이상적인 자격을 갖추고 있다"며 "백신 연구개발에서의 탁월한 업적과 백신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김 박사는 역동적인 국제기구인 IVI에 강한 과학리더십과 경영역량을 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롬 김 박사는 미육군의무부대의 대령 출신으로, 에이즈바이러스(HIV)와 HIV백신 개발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그는 최근 백신산업 단체인 '백신 네이션 (Vaccine Nation)'에 의해 2014년도 백신분야 가장 영향력있는 50인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미군 HIV연구 프로그램(MHRP)의 수석 부책임자와 분자바이러스학 및 발병학 실험실장, 미 육군 HIV백신 및 심화 컨셉평가·시연 사업의 프로젝트 매니저 등을 역임했다.
그는 HIV백신이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음을 최초로 보여준 HIV백신(RV144)의 임상 3상시험과, 백신접종에 따른 실험적 연관성(laboratory correlates)과 HIV염기서열 변화를 확인한 후속연구의 미육군 책임자를 지냈다.
그의 주요 관심연구 분야는 HIV 분자역학, 숙주 유전학, HIV백신 개발 등을 포함하며, 지금까지 총 14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 박사는 미국 국립군의관의과대학 교수이며, 미국내과의사학회와 미국감염질병학회 등의 회원이다. 예일대 의대 출신인 그는 듀크대 메디컬센터에서 내과 수련의와 감염질환 펠로십과정을 수료했다.
김 박사는 "IVI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IVI와 그 협력기관, 후원자들과 함께 일하는데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IVI는 독창적인 기구로서, IVI의 백신학 연구는 백신의 연구개발, 역학, 기술이전, 정책 및 백신 보급 등을 광범위하게 포함한다. 우리는 함께 힘을 모아 '개발도상국을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의 발굴, 개발 및 보급'이라는 IVI의 사명을 수행함으로써 전세계 가난한 사람들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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