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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약학회, FIP 서울총회 성공개최 다짐

  • 강신국
  • 2014-09-30 16:55:53
  • 요약
  • 2014 방콕총회 보고회 개최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대한약학회(회장 서영거)는 29일 2014년도 FIP 방콕총회 참가 보고회를 갖고 2017년 FIP 서울총회 개최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방콕총회에 참가해 수고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방콕총회에 이어 독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는 FIP 총회를 잘 분석하고 홍보의 기회로 삼아 2017년 서울 총회에 수많은 약사들이 참석하는 FIP 사상 최고의 총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약학회 서영거 회장도 "FIP 서울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며 "임기가 올해 연말에 마무리 되지만 약학회 차원에서 FIP 서울총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공동의 노력을 적극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FIP 방콕총회 개관 보고, KYPG 참가 보고, 2017년 FIP 서울총회 준비위원회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014년도 FIP 방콕총회의 개관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 백경신 국제위원장이 설명했다.

백경신 위원장은 총회 주요 진행사항과 아시아 여러 나라 약사회장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아시아 여러 나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연수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총회에서는 새롭게 FIP 회장과 부회장이 선출됐는데 앞으로 우리나라 약사위상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 약사도 FIP 임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KYPG 박인영 부위원장이 젊은 약사들이 총회에서 개최된 여러 컨퍼런스와 토론회, YPG 세미나, 갈라행사 등에 참가하고 느낀점에 대해 설명하고 "2017년 서울총회에서 우리나라 젊은 약사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7년 FIP 서울총회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정세영 교수가 FIP 서울총회 준비위원회 운영과 진행경과사항을 보고하고 방콕 총회에서 나타난 문제점 진단 후 향후 서울총회 개최시 고려해야할 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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