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치료제 '엑셀론', 중증 환자에 급여 확대
- 어윤호
- 2014-10-01 16: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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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ION 연구 통해 유효성 확인…10월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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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치매치료제 ' 엑셀론(리바스티그민)' 패취의 보험 급여가 오늘(10월1일)부터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에도 적용된다. 이번 보험 급여 확대는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24주간 진행된 ACTION 임상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1014명의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가 참여한 ACTION 연구에 따르면, 엑셀론 패취는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의 인지 능력 및 일상생활수행능력 개선에 대한 유효성을 입증했다.
최초의 경피 흡수 제형 치매 치료제인 엑셀론 패취는 1일 1회 피부에 부착해 약물을 24시간 지속적으로 고르게 전달함으로써 치매 환자의 혈중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엑셀론 패취는 지난 2013년 9월 중증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로 승인 받았으며 패취 5(4.6mg/24h)와 패취10(9.5mg/24h), 패취15(13.3mg/24h) 등 3가지 용량이 출시돼 있다.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한국노바티스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증 치매는 환자 혼자서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 환자는 물론 보호자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보험 급여 확대로 엑셀론 패취가 더 많은 치매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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