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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전일가산, 의약사 선심 정책으로 그쳐선 안돼"

  • 최은택
  • 2014-10-02 09:59:52
  • 환자단체연합회, "일차의료 활성화 기여여부 주시할 것"

환자단체가 의원과 약국의 비용을 보전해주는 선심적 정책으로 토요전일가산제도가 변질돼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일차의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지 감시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일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오는 4일부터 가산금액의 절반을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 토요전일가산제 도입의 취지를 바로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다.

이 단체는 "이 제도 시행으로 의원과 약국은 매년 약 1730억원의 추가 수익을 올리고 있는 데 비용은 모두 건보재정과 환자 본인부담금으로 충당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가산금 중 절반이 환자부담으로 이전되는 올해 10월을 계기로 야간가산제 등 가산제도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결과적으로 동네의원과 약국의 서비스 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토요전일가산은 토요일 오후 1시 이후 동네의원과 약국의 진찰료와 조제료에 30% 가산이 적용됐던 가산제도를 전일로 확대한 것을 말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됐는 데 올해 10월부터는 가산금의 50%, 내년 10월부터는 100%를 환자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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