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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감염병 제대로 알아야 대응할 수 있다"

  • 이혜경
  • 2014-10-06 11:18:41
  • 요약
  • 의협, 신종감염병 대응 TFT 제1차 회의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최재욱)는 신종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의료계, 국민, 언론에게 제공하여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통을 원활히 하고자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산하에 신종감염병 대응 TFT를 설치하고 최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신종감염병 대응TFT(분과위원장 김우주)는 학회(대한감염학회 김우주), 대학(한림의대 이재갑), 정부(국립중앙의료원 신형식/질병관리본부 조은희), 개원가(대한개원내과의사회 박태진), 의협 등의 위워들로 구성됐다.

신종감염병 대응TFT는 에볼라 바이러스병 유행지역 범위는 확산 동향에 의거, 기존 4개국(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나이지리아)에서 세네갈이 추가된 5개국으로 변경하여 홍보하기로 했다.

최근 이슈인 에볼라 바이러스병과 관련한 ‘최신 상황 동향 보고’를 격주로 통합 보고하고 회람키로 하고, 지난 9월 30일자로 에볼라병 동향보고 제1호를 제작했다.

이는 전 의사회원을 대상으로 회람토록 해 에볼라병에 대한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종감염병 대응TFT에서는 신종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의 예산(예비비) 확보와 법률 정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해 논의하는 공론화 자리 마련에 대해 차후에 검토하기로 했다.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신종감염병 대응TFT 위원)은 "에볼라바이러스병과 같은 신종감염병 출현이 빈번해지고 있다"며 "의료인들이 앞서 신종감염병 현황 파악, 올바른 정보제공 등을 통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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