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협회 "'35년 수출액 5조원, 시장규모 15조원 전망"
- 강혜경
- 2024-09-10 1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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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년 계획 제시…발전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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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가 2035년 수출액 5조원, 시장규모 15조원 달성을 제시했다.
건강기능식품법 시행 2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한 20년, 이제는 세계로 K-Health W.A.V.E'라는 슬로건을 제시한 건기식협회는 10일 건기식 산업의 미래 비전으로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 미래를 위한 전략적 육성, 일상의 섭취로 이루는 건강한 삶 등 3가지 테마 등 10개년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체계적인 평가시스템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한 기능성 원료와 제품의 해외수출 확장은 물론, 국내의 자동화 및 스마트한 제조 기술을 해외에 알려 글로벌 건강기능식품의 생산 허브로서의 발전 방향도 제시했다.
아룰러 '미래를 위한 전략적 육성' 측면에서 타산업 대비 중장기 고민이 부족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정부 주도의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발전계획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정명수 회장은 "산업의 미래 비전을 바탕으로, 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에서 국내 수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는 0.14%이지만 2035년 1.5%까지 증가, 수출액 5조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더불어 전체 시장 규모도 2035년 1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35년 전망치는 5개년 연평균 성장률과 글로벌 보건산업 시장성장률의 증감비 및 IMF 전망 글로벌 경제성장률 등을 고려해 추정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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