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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약사대회 내년 6월 20~21일 개최

  • 강신국
  • 2014-10-13 09:00:34
  • 요약
  • 약사회, 지부 여약사 임원과 향후 사업계획 논의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순례, 위원장 김경희)는 최근 충북 오송 보건환경원구원에서 제2차 시도지부 여약사담당 부지부장 회의를 갖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올해 위원회 추진 사업 등에 대한 보고와 전국여약사대회 일정 변경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전국여약사대회 일정과 관련한 경과 사항을 설명하고 제37차 전국여약사대회를 대외적 일정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해 잠정적으로 내년 6월 20~21일 양일간 개최하기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아울러 약사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회기입장 및 여약사대상 수상 진행 등에 대해 보고했다.

회의 후 시도지부 여약사 담당 임원들은 2014 바이오 산업 엑스포를 관람하고 엑스포 현장에서 충북약사회(회장 류호진)가 운영중인 봉사약국도 방문했다.

회의 진행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세월호 봉사약국이 137일간 운영될 수 있었던 힘과 약사회 정책 추진이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여약사님들의 수고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격려했다.

조 회장은 "임기 시작부터 강조한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사업 추진에 여약사들의 적극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순례 부회장은 "세월호의 아픔과 여약사 대회가 연기되는 일들이 있었지만 이를 통해 봉사약국 운영과 캄보디아 어린이 개안수술 지원, 인천아시안게임 봉사약국 운영, 스타약사들의 방송 출연 증가 등 약사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로 승화됐다"면서 "사회속의 약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약사 회장님들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는 충북 오송 방문에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충북은 의약·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며 "2014 국제바이오 산업 엑스포에도 수많은 분들이 찾고 있어 우리나라의 의약·바이오 산업의 발전적 미래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지사는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 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약사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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