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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삼진, 먹는 안구건조증약 개발 정부지원

  • 이탁순
  • 2014-10-13 10:37:06
  •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지원 신규과제로 선정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이 신약 개발 중인 '경구용 안구건조증치료제(SA001)'가 2014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지원 신규 과제로 선정돼 정부지원을 받는다.

삼진제약 SA001은 눈에 넣지 않고 간편하게 복용하는 '먹는 안구건조증치료제'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다.

SA001에 대한 연구비 지원은 향후 2년간 정부 10억 원, 민간기업(현물포함) 7억원 등 총 17억 원 규모이다.

국제공동연구지원은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하여 인증된 혁신형 제약기업이 국제적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블록버스터급 신약개발 및 해외진출 등을 돕기 위한 협력 연구지원 사업이다.

삼진제약 경구용 안구건조증치료제 SA001은 이미 국내 다수의 연구기관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

눈의 결막에서 점액물질(mucin)을 분비하는 술잔세포(goblet cell)를 증식, 안구건조증 환자의 손상된 안구치료는 물론 항염증작용, 눈물량 증가 등의 탁월한 효과가 연구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회사 신희종 중앙연구소장(전무이사)은 "금번 혁신형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과제 선정과 정부의 지원을 통해 향후 신약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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