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협 정책협의회 구성…운영방향 등 안건 논의
- 이혜경
- 2014-10-15 14:17:1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7, 9월 양 단체 회장 만난 이후 협의회 구성돼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15일 오전 대한의사협회에서 제1차 병·의협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의료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공조를 펼쳐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병협은 지난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친 양단체 회장과 임원진들과의 만남을 통해 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을 확정한 바 있다.
이날 열린 제1차 정책협의회에서 의·병협은 보험현안을 비롯하여 국회에 계류중인 의료관계법령에 대한 폭넓은 의견교환과 향후 정책협의회 운영방향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정책협의회에서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운영 방식의 문제와 적정성 평가제도 개선 문제 등을 심도 깊게 논의하고 적극적인 대응과 공조가 필요한 현안에 대해서는 정책협의회를 통해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국회나 정부에서 발의하거나 준비 중인 보건의료관계법령에 대해서도 의료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토하여 의료계 발전을 위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대외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서는 의·병협이 단합된 모습으로 대처하여 의료계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로 하고 이같은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정책협의회는 격월로 정례화 하기로 합의했다.
이계융 병협 상근부회장은 "의료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병협과 의협이 사안에 따라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지만 정책협의회를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청희 의협 상근부회장은 "정책협의회를 통해 의협과 병협이 적극 공조하여 의료현안에 적극 일대처해 앞으로 의료계 단합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책협의회에는 병협 이계융 상근부회장, 민응기 보험위원장, 정영호 정책위원장, 정규형 총무위원장, 박용우 대외협력위원장과 의협 강청희 상근부회장, 송후빈 보험부회장, 임인석 학술이사, 이우용 의무이사, 서인석 보험이사가 참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