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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위암 예방 헬리코박터 치료 전략 개발

  • 이혜경
  • 2014-10-16 18:01:24
  • 요약
  • 국제암연구소(IARC) Rolando Herrero 박사 방문

전 세계적으로 사망률 2위인 위암 예방을 위해 국제암연구소와 국립암센터가 공동연구를 통해 헬리코박터 치료 및 검진 전략을 개발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16일 국제암연구소(IARC) Rolando Herrero 박사의 방문을 통해 국제암연구소와의 헬리코박터 치료에 관한 다기관 임상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16일 밝혔다.

Rolando Herrero 박사는 미국의학협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JAMA) 2014년 9월호에 게재된 보고에서 위암발생률이 높은 국가에서는 일반인에서 헬리코박터균을 검사하여 치료하는 것은 위암발생을 예방하여 이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는 중요한 전략으로 생각되며, 이를 위해서 신빙성 있는 전향적 연구 결과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최일주 박사는 "향후 위암 연구에 관한 우리나라의 임상 연구수준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의 공동 연구를 확대할 수 있는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지난 3월 4일 국제암연구소와 국립암센터와의 임상연구를 통한 위암의 예방을 목적으로 체결한 상호 협력 합의각서에 준하여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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