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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부작용 보고 참여약국 증가세"

  • 강신국
  • 2014-10-16 23:24:23
  • 요약
  • 부작용보고 우수협력약국 워크숍 열고 참여 독려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14일 이비스호텔 17층에서 의약품 부작용보고 우수협력약국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012년 12월 대한약사회에서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출범한 이후 부산시약사회는 2013년 7월 의약품 부작용보고 우수협력약국 발대식 등 부작용 보고에 대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유영진 회장을 대신해 인사말을 전한 최창욱 부회장은 "약국 업무를 보면서 부작용보고까지 하는 것이 쉽지 않다. 관심과 사랑이 없으면 어렵기 때문"이라며 "그럼에도 2013년부터 실시한 약국 의약품 부작용보고에서 2014년 현재 1건 이상 보고한 부산지역 약국은 200여 곳 정도로 약국수와 보고건수가 상당히 늘었다"고 말했다.

최 부회장은 "부작용보고를 비롯한 복약지도가 약사회와 약사 직능의 존재 이유와 정체성, 그리고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만큼 환자로부터 접한 다양한 부작용보고를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워크숍은 ▲최광훈 대한약사회 부작용보고센터장의 부작용보고 우수협력약국 현황 및 보고 ▲정명희 약바르게알기운동본부 본부장의 부산시약사회 활동 보고 ▲사하구 비타민약국 임형준 약사의 부작용보고 사례발표 ▲식품안전정보원 김지영 박사의 건강기능식품 부작용보고 제도 순으로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로 부산시약사회 임원과 부작용보고 우수협력약국 약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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