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발병지역에 내달 초 '정부 선발대' 먼저 파견
- 최은택
- 2014-10-20 16: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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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복지부·국방부 관계자 구성...의료진은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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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보건인력(본대)에 앞서 외교부·복지부·국방부 관계자로 구성된 '정부 선발대'를 다음달 초순 에볼라 발병지역에 파견하기로 했다. 대상 국가는 보건인력 수요가 높은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이 우선 검토되고 있다.
정부는 20일 오후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협의회를 열고 보건인력 파견에 대한 구체적 사항에 대해 이 같이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외교부, 복지부, 국방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부는 "이날 협의회에서 파견인력의 구성, 파견국가, 파견시기, 안전대책 등이 폭넓게 협의됐으며, 우선적으로 본대 파견에 앞서 내달 초순 외교부, 복지부, 국방부 관계자로 구성된 선발대를 피해지역에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견인력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므로 선발대가 먼저 가서 안전대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점검한 뒤, (본대 파견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보건인력 파견 시 에볼라 위기 규모와 확산속도를 감안해 국방부가 자체 선발하는 군 보건인력을 민간 보건인력과 함께 파견하기로 했다"고도 했다.
정부는 또 "파견국가는 보건인력 수요가 높은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을 우선 검토하고, 복지부와 국방부는 가능한 한 조속히 보건인력 모집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파견에 앞서서는 복지부가 사전교육 및 훈련, 현지활동 시 및 귀국 후 안전대책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유엔 등 국제사회는 각국 정부가 가능한 한 조속히 보건인력을 파견할 것을 요청하고 있고, 우리도 가급적 파견준비를 빨리 완료하고 피해지역에 보건인력을 파견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들이 이번 보건인력 파견으로 에볼라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가능성 등에 불안해하지 않도록 우리 파견인력의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이미 에볼라 피해국에 보건인력을 파견한 국가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수준 높은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인력 본대 파견과 관련한 구체 사항은 선발대 실사결과를 바탕으로 '민관 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를 개최해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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