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환자 국내유치, 돈버는 건 브로커"
- 최봉영
- 2014-10-21 12: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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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의원, 진흥원에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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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환자유치가 늘고 있지만 정작 돈을 벌고 있는 이들은 브로커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산업 진흥원 국정감사에서 김현숙 의원은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성형외과 원장 인터뷰에 따르면 진료비의 30%에서 70%를 요구한다는 보도가 있다"고 말했다.
또 브로커 중에서는 수술비를 속여 1억원 수술을 하고 9000만원을 브로커가 갖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실제 해외 환자 유치에 따른 실적은 4000억원 가량이지만, 브로커 등으로 지하경제 규모는 상당할 것이라는 게 김의원의 지적이다.
김 의원은 "이 같은 구조에서 브로커만 돈을 챙길 수 있다"며 대책을 주문했다.
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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