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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처방스캐너 사태 약국불편 없어야"

  • 강신국
  • 2014-10-22 09:31:30
  • 요약
  • 상임이사회 통해 약사회 현안 논의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6일 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한약사 문제, 스캐너 사태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문제되고 있는 한약사 문제와 관련해 적극적인 대처가 필하다고 입으로 모으고 처방전 스캐너 문제는 사용 회원들의 피해와 불편사항이 없도록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상임이사회에서는 케이팜텍측의 처방전 스캐너 관련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돼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시약사회 차원의 노력이 있었다.

약정원측은 분회장회의에서 충분한 설명을 했다며 시약사회의 프레젠테이션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한편 시약사회는 제3회 한독문학상 공모, 대북시약사공회 방문단 방한, 전국 시도지부 여약사회장협의회 워크숍, 프리셉터 교육에 대한 논의와 2014년도 분회 지도감사, 대한약사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제2회 대한약사회 약사 학술제 등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건강서울2014 '약사와 함께'와 창립 60주년 행사에 대한 평가 보고도 진행했다.

김종환 회장은 "어려운 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해준 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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