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부리영감' 원인은 침샘질환…5년새 환자 32%↑
- 김정주
- 2014-10-22 09:59: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현숙 의원, 진료비 지급자료 분석…10대 미만 15% '최다'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일명 '혹부리영감' 원인으로 알려진 침샘 질환자가 최근 5년 새 32.3%가 늘었다. 여성 보다는 남성이, 그 중에서도 10대 연령층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 건보공단으로터 '2009~2013년 침샘 질환자 진료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드러났다.
22일 자료에 따르면 진료실 인원이 2009년 10만79명에서 지난해 13만2441명으로 32.3%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33.9%)이 여성(30.8%)보다 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다음으로 10대 미만(0세 포함)이 3만1140명(15%), 30대 1만7619명(13.3%), 20대 1만7424명(13.2%), 40대 1만5905명(11.8%) 순으로 나타나, 젊을수록 침샘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더 찾는 경향이 보였다.
2009년보다 지난해 연령별 증가 현황을 보면, 2009년 933명에 불과했던 80대가 2지난해 1776명으로 급증해 90.4%(1.9배)의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70대가 2009년 3629명에서 지난해 5904명으로 62.7% 늘었다. 이어 50대가 50%, 60대 37.4% 순으로 나타나, 최근 노령과 중년 계층에서의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방치 기간이 길면 자칫 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원인으로 알려진 흡연, 음주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증상이 보이면 바로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첫 약가유연제 계약 12품목…국내 4곳·다국적 4곳
- 2약가인하에 임상실패도 대비…가상부채 불어나는 제약사들
- 3대치동 A약국 일반약 할인공세에 보건소 시정조치
- 4불법 CSO·리베이트 근절…국가 정상화 과제에 포함
- 5"약가개편 10년 후 매출 14% 하락…중소제약 더 타격"
- 6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 230억어치 매각…사실상 전량 처분
- 7토피라메이트 서방제제 후발약 공세 가속…고용량 시장 확대
- 8시총 상위 바이오·헬스 줄줄이 적자…갈길 먼 R&D 결실
- 9'약 유통·리베이트 근절' 약무과장 찾는다…복지부, 공개모집
- 10사표→반려→경질...실패로 끝난 유상준 약정원장 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