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 속이고 의원실 들이닥친 종편기자 '망신살'
- 김정주
- 2014-10-22 17:51: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미희 의원 "연합뉴스 소속 거짓말 후 인터뷰 강행" 사과 촉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이 오늘(22일) 종편 TV조선 측을 상대로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TV조선 측 기자가 엉뚱한 매체로 자신의 소속을 속이고 들이닥쳐, 소속을 묻자 사라졌다는 것인데 이야기는 이렇다.
오늘 오전 11시 김 의원실에 최 모 기자가 갑자기 들이닥쳐 카메라 기자와 함께 자신을 '연합뉴스 기자'라며 인터뷰를 요청했다. 21일 헌법재판소에서 김영환 증인이 허위증언한 부분에 대한 인터뷰였다.
김 의원은 오후 3시 이상규 의원과 함께 같은 내용으로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를 거절하면서 해당 기자에게 명함을 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기자는 자신을 '최 모 기자'라고 소개한 뒤 의원실을 나갔는데, 13분 후 의원실로 전화를 걸어와 "사실은 TV조선 기자인데 인터뷰를 거절할까봐 연합뉴스라고 속였다"고 실토했다.
김 의원은 "의원실에 사전 약속조차 하지 않고 들이닥치는 것도 모자라 자신의 신분까지 속인 것은 기자윤리에 위배될 뿐만 아니라 의원에 대한 모독이며 사기"라고 규정하고 최 기자 당사자와 소속인 TV조선 측에 강력히 항의하고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첫 약가유연제 계약 12품목…국내 4곳·다국적 4곳
- 2약가인하에 임상실패도 대비…가상부채 불어나는 제약사들
- 3대치동 A약국 일반약 할인공세에 보건소 시정조치
- 4불법 CSO·리베이트 근절…국가 정상화 과제에 포함
- 5"약가개편 10년 후 매출 14% 하락…중소제약 더 타격"
- 6하나제약, 삼진제약 지분 230억어치 매각…사실상 전량 처분
- 7토피라메이트 서방제제 후발약 공세 가속…고용량 시장 확대
- 8시총 상위 바이오·헬스 줄줄이 적자…갈길 먼 R&D 결실
- 9'약 유통·리베이트 근절' 약무과장 찾는다…복지부, 공개모집
- 10사표→반려→경질...실패로 끝난 유상준 약정원장 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