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인턴 68명·레지던트 142명 감축
- 이혜경
- 2014-10-23 20:00: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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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신임위, 수련병원 지정 및 전공의 정원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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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23일 2014년도 제2차 병원신임위원회를 열어2015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및 전공의 정원(안)과 중앙공동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시행하는 2015년도 전공의 전형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병원신임위원회는 2017년까지 설정된 인턴 및 과목별 목표 정원 지속 추진, 기피과목 충원율 개선을 위한 별도정원 배정, 수도권 및 지방간 균형 유지, 공공의료기관의 정원 비율 확대(8%이상) 및 수련역량 개선 지원, 리베이트와 관련된 수련병원 정원 감축이라는 복지부의 전공의 정원책정 기본방향에 따라 2015년도 전공의 정원책정 세부 지침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한, 지도전문의 수 기준에 있어 산부인과, 흉부외과, 안과는 현행 N-2에서 N-3으로(흉부외과 N≤6 = 2인, N≥7 = 3인, 안과 단과레지던트 수련병원은 N=8일 경우 1인) 상향조정하여 2016년도 정원책정부터 적용하며, 마취통증의학과는 현행 N-3에서 지도전문의 5인 이하일 경우 N-4, 6인 이상일 경우 N/2.5(소수점 이하 절삭)로 상향조정해 2017년도 정원책정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2015년도 수련병원(기관)은 인턴병원 68개, 인턴 및 레지던트병원 140개, 단과레지던트병원 23개, 수련기관 36개 등 총 267개 수련병원(기관) 지정안을 마련했다.
인턴정원은 지난해 3390명보다 68명 감소한 3322명, 레지던트 1년차는 142명 감소한 3479명으로 책정하고 보건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하기로 했다.
올해 정원책정에서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육성지원과목에 대해 전년도 미충원 정원의 범위 안에서 학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원 외로 별도정원을 추가로 배정하였으며 결핵과 및 예방의학과에 대해서는 모집이 이뤄지면 사후에 모두 정원으로 승인받게 된다.
최종 수련병원 지정 및 전공의 정원(안) 등은 보건복지부에 보고 및 승인요청을 거친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2015년도 전공의 전형일정은 2014년 11월 24일 공고를 시작으로 인턴 전기모집 원서접수를 2015년 1월 22일 시작하여 2월 27일까지 후기 및 추가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레지던트는 전기모집 원서접수를 2014년 12월 1일 시작하여 2015년 1월 9일 까지 후기 및 추가모집을 시행하며, 레지던트 필기시험은 2014년 12월 14일 에 시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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