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희 의원, "속초의료원장 위증으로 고발해야"
- 최봉영
- 2014-10-24 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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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거부 등 9가지 답변 위증으로 확인
속초의료원장이 국정감사에서 위증을 한 사실이 드러나 고발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은 이 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3일 국정감사에서 속초의료원장이 응급실 근무를 하지 않고 근무표를 일한 것으로 조작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국감에서 속초의료원장의 답변 모두가 위증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파업시 응급실 환자를 되돌려 보낸적이 없다는 답변과 교섭요청이 없었다는 답변 등 9가지 사례에 대한 위증이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속초의료원장은 위증으로 인해 고발돼야 하며, 상임위는 회의에서 안건으로 토론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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