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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택배, 산자부 표창…물류 전문성 인정

  • 가인호
  • 2014-10-27 13:37:13
  • 국내 유통분야 최대 권위 '한국유통대상' 수상

의약품 전문 물류기업 고려택배(대표 이창균)가 국내 유통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한국유통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업통산자원부가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로 19회째를 맞고 있다. 한국유통대상은 유통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업태의 성장 속에서 경영혁신과 선진화를 통해 국내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기업 및 유공자를 포상하는 제도로 지난 20일 시상식을 가졌다. 50여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한국유통대상에서는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심사를 거쳐 3차 발표심사까지 강도 높은 검증을 거쳐 고려택배 등 총 11개 유수기관·기업이 정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창균 고려택배 대표는 "중소기업의 유연성으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에 무한 맞춤을 제공하는데 노력해 왔다"면서 "지난해 우수화물운수사업자 인증을 받은 이후 이러한 제반 활동이 스스로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것을 깨닫고 이번에 한국유통대상에 응시하게 됐는데 과분하게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려택배는 타제품과의 혼적 없이 순수 의약품만을 취급하는 국내 유일의 의약품 전문택배기업으로 연간 400억원 내외의 매출을 올리는 중소기업이다.

이런 작은 기업이 유수기업을 제치고 장관표창을 받은 것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의 영업정보에 대한 보안유지가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고려택배는 택배사업 태동기인 1990년대 후반 설립되었고, 의약품 택배라는 단일 서비스 부문에서 고려택배가 유일하며, 물량면에서도 선두에 서있다. 또한 업무 편의성에 대한 극대화를 위해 자체 전산실에서 물류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거래처 프로그램에 인터페이스 시켜 기존 유선상으로 처리하던 소통체제를 전산이란 디바이스를 추가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일부거래처는 배송완료후 물건을 발송한 제약회사와 물건을 수령한 수화주 사이의 제품 수령여부에 대한 이견이 생기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여 이에 대한 대처 안으로 운송장을 스캔하여 인터넷상으로 수화주의 인수확인 날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을 하기도 했다. 고려택배 최영규 부회장(전 동화약품 전무)은 "물류의 논리는 매우 간단하다"며 "원하는 시간대, 정확히, 보낼 때와 같은 상태로 안전하고 친절하게, 이러한 고객의 요구가 끊이지 않는 이상 서비스의 혁신은 계속될 수밖에 없으며, 한국 의약품 물류의 가운데 고려택배가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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