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약사신협, 어울림 축제장 마련
- 강신국
- 2014-11-03 23:58: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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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원 등 350명 참석...노래자랑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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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회장은 행사에 앞서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약사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하면서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울림축제를 통해 '약사는 하나'임을 재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부산약사신협 주원식 이사장은 "부산 약사회원은 전국에서 가장 결집력이 높아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역할을 하고 있다. 훌륭한 조직 구성원이 있기에 부산약사신협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범어사 입구에서 출발해 금정산 동문을 거쳐 금성초등학교 코스까지 등반대회를 마치고, 최창욱 부회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2부 노래자랑에서는 각 분회별 13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열정을 뽐냈다.
심사는 유영진 회장, 부산약사신협 주원식 이사장, 김외숙 감사, 약사가수인 황원태 회원이 맡았고, 심사위원단을 대표해 황원태 회원은 "음정 박자를 잘 맞추는 것보다 노랫말을 얼마나 잘 표현하는지 공정하게 보겠다"며 심사기준을 안내했다.
대상에 남수영구분회, 최우수상에 동래구분회, 우수상에 사하구분회, 인기상에 연제구분회, 장려상에 북강서구분회가 선정됐다.
또한 회원 최다 참석분회인 사하구분회, 회원수 대비 최다 참석분회인 동래구분회에 상금 각 100만원이 돌아갔고 이외에도 기념수건, 리본띠, 위생도마 등 개인 참가 기념품을 증정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전달했다.
어울림축제에는 7개월 영유아부터 7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행사는 부산약사신협 주원식 이사장 및 직원 20여 명의 도움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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