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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관내 복지관 등에 후원금 전달

  • 김지은
  • 2014-11-05 09:53:42
  • 요약
  • 성심효주의집·양재종합사회복지관 방문해 위로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여약사위원회(여약사부회장 신수민 여약사위원장 한승희)는 지난 4일 지역 성심효주의집과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6명의 아이가 같이 생활하고 있는 성심효주의 집 방문에는 아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후원금과 간식을 전달했다.

최미영 회장은 "성년이 돼 떠나는 아이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우리사회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봤으면 좋겠다"며 "구약사회는 늘 이 아이들이 바르게 커갈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곧이어 구약사회는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복지관은 올해 1월 추교선 관장이 새로 부임했다.

추교선 관장은 "우리 복지관이 관내 많은 지역을 관장하다보니 물질, 인력적으로도 많이 부족하다"면서 "이 가운데 구약사회 뿐만 아니라 개별 약사님들도 많은 도움을 주시고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최미영 회장은 "여약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사회 어두운 곳을 더 많이 챙기고 살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서초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최미영 회장을 비롯해 신수민 여약사담당 부회장, 이광해 부회장, 서기순 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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