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섬유증 신약 자카비, 3수만에 급여 첫 관문 돌파
- 최은택
- 2014-11-07 06:14: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급평위서 의결…일반등재 절차로 진행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6일 위험분담제(RSA)가 아닌 일반등재 절차로 상정된 자카비에 대해 급여 적정 평가했다.
골수섬유증은 골수가 섬유화되는 혈액암의 일종으로 국내 환자 수는 600명 규모로 알려져 있다.
환자들은 배가 만삭처럼 부풀어 오르는 비장비대증에 심각한 만성빈혈, 극도 피로감, 급격한 체중감소, 야간발한 등 각종 증상으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자카비는 이런 환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제다.
그러나 두 번의 급여 도전에 연이어 실패하면서 환자들은 상실감과 절망감에 빠졌다. 환자들은 불가피하게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설 수 밖에 없었다. 보험적용 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켰고, 지속적으로 신속 등재를 요구해왔다.
정부도 부담이 적지 않았다.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대상 항암제에 자카비는 처음부터 이름이 거론됐지만 충분한 근거없이 급여 등재시킬 수는 없었다. 정부는 대안으로 리스크쉐어링을 타진했지만 노바티스가 원치 않았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일반등재 절차로 급여 적정평가를 마치게 된 것이다. 자카비는 조만간 약가협상에 넘겨질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2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3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 4AI가 찾고 로봇이 만든다…제약사 신약개발 새 공식
- 5ADHD 신약 국내 도입되나…알보젠, 가교시험 착수
- 6특허만료 기다린 엑스탄디 제네릭...오는 28일 9품목 등재
- 7오늘부터 '졸피뎀'도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 적용
- 8건보공단 차기 이사장 강청희·정형선 2파전 윤곽
- 9셀메드 파사드 3호점 구축…약국 상담 공간 모델 제시
- 10파마리서치바이오, 차세대 HA필러 기술 특허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