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약품협회, 11월말부터 정보서비스 제공
- 이탁순
- 2014-11-10 12: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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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국 규제정보, 385개 한글 번역본 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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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부회장 주광수)는 미국·유럽·일본·중국을 포함, 8개국의 바이오의약품 인허가 규제정보와 산업정보를 검색·비교할 수 있는 '바이오의약품 정보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11월말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회의실에서 '바이오의약품 규제정보 조사 분석 및 인허가 등록지원 사업'의 중간보고회를 갖고 그동안 협회가 공들여 구축한 8개국 규제정보 358개의 한글 번역본과, 검색 시스템, 비교분석자료와 인허가 컨설팅 기법을 선보였다.
바이오의약품 업계는 이번 바이오의약품 정보서비스를 통해 해외 진출 희망국의 각종 법·규정·가이드라인 등의 한글 정보와 산업 통계·시장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돼 그동안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힘들게 수집하던 수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반색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백신과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정보를 중심으로 구축하였으며 내년도에는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본 시스템에 탑재된 인허가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 온·오프라인 인허가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다음 달 본격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이트 접속은 11월 말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홈페이지(www.kobia.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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