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경찰청,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
- 김정주
- 2014-11-12 10:02: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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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부처 협력 통해 시민 건강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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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인천지방경찰청(청장 이상원)이 주취자를 위해 응급의료센터를 11일 개소하고 시범운영에 나선다.
서울과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만들어진 이 센터에는 주취자 보호, 관리와 치료를 위해 경찰관이 24시간 교대 상주하며 의료진과 합동으로 기관 내 주취자를 관리하게 된다.
주취자 응급의료센터가 이번에 개소하면서 만취자와 알코올 중독이 의심되는 상습 주취자로 의학적 개입이 필요한 자는 인계돼 보호와 치료조치를 받게 된다.
조치가 종료된 뒤에도, 심각성을 판단해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추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원 측은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으로 주취자 처리에 대한 시간이 대폭 단축돼 양질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호대상자에 전문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편의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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