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탈모제 '마이녹실'…이유있는 100억
- 영상뉴스팀
- 2014-11-25 06:14:5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인터뷰] ①현대약품 김종헌 약국마케팅팀장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최근 3년 간 매년 약 3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며 올해는 130억원을 가볍게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약품 김종헌 약국마케팅팀장은 마이녹실 성장 견인차에 대해 "철저한 학술 마케팅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1988년 마이녹실 런칭 당시만 해도 국내 탈모치료제 시장은 불모지나 다름 없었다.
첫해 매출 1억에서 27년이 지난 지금 130억대 블록버스터로 성장한 근간은 제품력이다.
"철저한 효능 검증을 위해 1986년과 2007년에 국내 임상을 2번 진행했습니다. 임상결과 마이녹실5%를 24주간 사용했을 경우 93%의 환자들에서 효과가 있다는 유의성 데이터를 얻었습니다."
마이녹실의 탈모예방과 증모 작용기전은 두피 혈류량 증가를 통한 모낭세포 자극이다.
김종헌 팀장에 따르면 마이녹실의 주성분인 미녹시딜은 농도의존성 성분으로 마이녹실3% 보다 마이녹실5%가 좀 더 좋은 효과를 발현한다.
경구용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에스의 경우 약용 효모, 케라틴, 엘시스틴 등의 성분을 함유해 호르몬제를 복용하지 못하는 여성들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가끔 '탈모치료제를 복용하면 성기능 장애가 오지 않느냐' 등의 문의도 있지만 잘못된 상식이라는 것이 개발자들의 의견이다.
단점을 보완한 꾸준한 제품 개발도 마이녹실 재구매율을 높이고 있다.
"머리에 바르는 액제는 얼굴로 흘러내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이녹실겔은 세계 최초 겔타입 탈모제로 이런 불편함을 깨끗이 제거했습니다."
한편 현대약품은 약국을 통한 다양한 탈모 정보 전달과 더욱 효과적인 탈모치료제 개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김종헌 팀장과의 일문일답.
-마이녹실3%와 마이녹실5%의 차이는
=마이녹실의 주성분인 미녹시딜 농도의 차이다. 미녹시딜은 농도의존성을 보이는 성분으로 5%의 효능효과가 좀 더 좋다고 보면 된다.
-마이녹실에스와 마이녹실겔에 대한 소개
=마이녹실겔은 미녹시딜5%가 들어 간 제품으로 전세계 탈모제 분야 유일의 겔타입 제품이다.
마이녹실에스는 경구용으로 기존 미녹시딜과는 다른 성분인 약용 효모, 케라틴, 엘시스틴 같은 성분을 함유해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준다.
호르몬제를 드시지 못하는 여성분들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마이녹실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소개
=마이녹실액은 1일 2회, 아침과 저녁으로 사용하면 된다. (1회 사용 시 1mL씩) 모발이 마른 상태에서 바르면 된다.
의약품이기 때문에 용법과 용량을 지켜 꾸준히 복용하면 기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이녹실 약국 마케팅 시 에피소드는
=마이녹실에스를 먹으면 성기능 장애가 생기지 않느냐 등의 문의가 오는데 호르몬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성분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
-마이녹실의 국내 임상시험 결과는
=한국인을 위한 국내 임상을 2번 진행했다.
1986년에는 대한피부과학회와 2007년에는 대한모발학회와 마이녹실5%를 가지고 공동임상을 진행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녹실5%를 24주간 사용했을 경우 약 93% 환자들에서 효과가 있다는 유의성 데이터를 얻었다.
-1988년 런칭 당시 매출과 최근 3개년 간 매출은
=1988년 출시 첫해 매출은 1~2억원 정도였다.
2012~2014년도 매출은 87억, 101억, 130억원이다.
-마이녹실의 증모 작용기전은
=마이녹실액은 두피에 바르는 외용제로 두피 혈류량을 증가시킨다.
1시간에 두피 혈류량이 약 3배 정도 증가한다는 데이터를 얻었다.
혈류량의 증가는 모낭세포를 자극해서 탈모를 방지하고 증모에 효과를 유발한다.
-위협적 경쟁 제품과 그 이유는
=가장 큰 장벽은 소비자들의 탈모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정보를 들 수 있다.
아직도 민간요법에 의존하거나 화장품 등으로 탈모를 치료하려는 경향이 많다.
이런 방법을 사용하다 탈모가 많이 진행된 후에야 약국이나 병원을 찾는 경우도 많다.
탈모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가까운 약국이나 병원을 찾아가 상담 후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약국 탈모치료제 방어 전략은
=약사님들과 소비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탈모치료제 분야 1위를 수성하고 있다.
탈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약국을 통해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것이다.
올해 6월 출시된 마이녹실겔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마이녹실액과 마이녹실에스도 다양한 리뉴얼 전략을 가지고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탈모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담은 대중광고도 아울러 펼쳐 나가겠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