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6 02:19:30 기준
  • 대표이사
  • 재정
  • #약사
  • #제약
  • 판매
  • GC
  • V
  • 상장
  • #유한
  • #임상
피지오머

제약산업 약가 일괄인하 위기 뚫고 일자리 안정화

  • 최은택
  • 2014-11-28 12:24:57
  • 의약품제조업 2년새 16% 증가...빈일자리 0.4% 수준

제약산업 종사자 숫자가 약가 일괄인하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달이내에 시작할 수 있는 빈일자리 비율도 0.4%에 그쳤다.

이 같은 사실은 복지부의 '2014 상반기 보건복지관련산업 일자리 통계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28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보건복지관련 제조업 분야 종사자 수는 올해 6월 기준 총 13만3971명이었다. 전년 같은 월에 비해 8581명, 6.8% 증가했다. 2012년 6월과 비교하면 증가폭은 2만7680명, 26%로 대폭 커진다.

의약품제조업의 경우 2011년 6월 2만5538명에서 약가 일괄인하 직후인 2012년 6월 2만2607명으로 2931명, 11.5%가 감소했다. 이후 1년만인 2013년 6월에는 2만6993명으로 이전 년도 수준 이상으로 회복했다.

또 올해 6월에는 2만6225명으로 전년에 비해서는 768명, 2.8% 줄었지만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초의약물질 및 생물학적제재제조업의 경우 2011년 6월 4215명에서 2012년 6월 4038명으로 감소했다가 2013년 6월 4873명, 2014년 6월 5570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12년 대비 증가폭이 무려 38%나 된다.

세세분류 업종별로는 완제의약품제조업은 2년새 17.9%, 생물학적제제제조업은 69%, 건강기능식품제조업은 36.8%, 의약품도매업은 12.1% 씩 각각 증가했다.

반면 한의약품제조업은 같은 기간 1.2% 감소했다.

주목할 부분은 제약분야에서 늘어난 종사자 수가 상용근로자, 여성, 29세 이하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실제 상용근로자는 17.5%, 여성은 21.3%, 29세 이하는 2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달이내에 시작할 수 있는 빈일자리수 비율은 의약품제조업 0.4%,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제제 제조업 0.2%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