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션하다! 다음에 또 올거지?"
- 영상뉴스팀
- 2014-12-09 0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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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스케치] 한독 나눔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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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멘트] 이주현 상무(한독 홍보실): "오늘 오후에 봉산탈춤 인간문화재 선생님들이 오셔서 공연해 주신다고 해요. 같이 보러 가요 할머니." "좋은 공연하네."
[현장 멘트] 홍성효 팀장(한독 IS팀): "할머니 고향가신지 오래되셨어요?" "고향? 24살에 서울 올라와서 시방 92살이 됐어."
[현장 멘트] 조지용 연구원(한독연구소): "할머니, 손맛사지 시원하시죠?" "응, 시원해."
연말을 맞아 소외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자원봉사활동이 제약업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독 '나눔봉사단'과 '인간문화재지킴이'는 지난 6일 서울 신내노인요양원에서 청소, 식사 보조, 산책 도우미, 손마사지, 봉산탈춤 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7년 전 조직된 나눔봉사단은 전국 단위로 활동하고 있는 상시적 사내 봉사단체로 매회 5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간문화재지킴이 봉사는 매년 고령 인간문화재들을 선정해 무료 건강검진 혜택을 주는 한독의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인터뷰] 이효상 차장(한독 신내노인요양원 나눔봉사단 캡틴):
"한독 나눔봉사단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7년 전 조직됐습니다. 봉사 거점은 전국 단위로 펼쳐지고 있고요, 신내노인요양원 자원봉사는 연2회 이상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어르신 말벗되어 드리기, 주변 청소, 산책 도우미, 식사 봉사 등의 자원봉사가 이루어집니다."
[인터뷰] 배진건 고문(한독 인간문화재지킴이 챔피언):
"한독은 고령의 인간문화재 선생님들에게 무료 건강검진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신내노인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봉산탈춤 인간문화재 김애선 선생님께서 탈춤공연을 기획해 주셨습니다.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께 좋은 나눔 공연이 된 것 같아 가슴이 뿌듯합니다."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침실을 윤이 나게 쓸고 닦고, 다정한 말벗이 되어 주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휠체어를 밀어드리며 손발이 되어 주고, 손맛사지를 해드리고, 정성스럽게 식사 수발을 들다 보면 어느새 봉사활동이 아닌 벗이 됩니다.
[인터뷰] 안재환 사원(한독 생산본부): "어르신들을 뵙고 저희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어요. 그래서 좀더 신경을 많이 쓰고, 대화도 많이 나눴어요. 지금 친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좀더 효도해야 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차효주 대리(한독 재무관리실): "처음에 자원봉사를 시작하기 전에 제가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많이 걱정됐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청소도 하면서 제가 건강하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전 봉사활동이 끝난 오후 2시.
인간문화재 김애선 선생이 이끄는 봉산탈춤 공연이 시작됩니다.
팔순과 구순을 넘어선 요양원 어르신들은 오랜만의 놀이마당에 눈웃음과 흥이 절로 납니다.
청소와 식사 수발 그리고 봉산탈춤 공연 기획 등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한독 나눔봉사단의 이번 활동이 제약업계 사회공헌 활동의 새로운 촉매제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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