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환자 중심 환자 안전 플랫폼 제시"
- 이혜경
- 2014-12-17 08:52: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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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안전 연수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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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16일 병원 QI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안전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유명가수 신해철씨의 사망과 병원 응급실 음주의사 수술 사건 등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환자 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회원 병원의 환자안전 및 질 향상을 목표 차원에서 마련됐다.
박상근 회장은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환자안전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앞으로 병원협회가 중심이 되어 정부와 각계 전문가들이 모두 참여하는 환자안전 플랫폼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도 방안이 될 것"이라며 "환자안전에 대해서는 병원협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병협은 우선 내년 상반기 중에 국제적인 병원인증평가 기구인 JCI와 협력, 국내 병원 QI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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