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무자격자 조제 근절 토론회 합의
- 강신국
- 2014-12-18 08: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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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옥 의원실과 공감대..."간호사 조제허용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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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7일 박윤옥 의원실의 병원급 의료기관내 무자격자 조제 해결방안을 위한 토론회 개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지난 15일 의원실을 방문해 간호사 조제관련 약사법 개정안 발의 준비는 의약분업 대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될 뿐 아니라 각 직능 간 불필요한 갈등을 초래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대한 문제점을 의원실도 긍정적으로 수용한 결과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무자격자에게 의약품 관리 및 조제를 맡기는 것은 환자 안전에 심각한 위해를 줄 수 있다"며 "환자안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올바른 보건의료 체계 확립을 위해 무자격자 조제 근절을 위한 토론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게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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