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치과 금연치료 급여화 필요"
- 이혜경
- 2014-12-18 09:30: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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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의료정책연구소 '이슈리포트' 통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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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들이 치과의 금연치료 급여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소(소장 홍순호)는 '담배는 멀리 칫솔은 가까이'를 주제로 'ISSUE REPORT'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발행된 ISSUE REPORT에 따르면 ▲구강을 통해 흡연하고 흡연은 구강에 일차적 영향 ▲치석제거와 금연치료를 병행하거나 임플란트 식립과 금연치료를 병행 ▲현행 법제도상 금연치료를 위한 상담, 약물요법 모두를 치과의사들이 실시 등의 내용의 근거를 통해 치과 금연치료 급여화의 타당성을 밝혔다.
치협에 따르면 WHO와 같은 국제기구에서 치과금연치료의 필요성과 적합성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장려하고 있다.
이번 연구를 담당한 최용찬 책임연구원은 "최근 담배값 인상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전보다 많은 국민들이 금연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질 것 같다"며 "흡연은 일차적으로 구강을 통해서 하는 것이고 구강건강 뿐만 아니라 전신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연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ISSUE REPORT'는 치과의료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현안 쟁점들에 대해 그 배경, 경과, 논쟁점들을 중심으로 정리된 소식지로써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해 받아볼 수 있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소 홈페이지(www.ridp.or.kr)에서 다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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