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5 04:13:27 기준
  • 신약
  • 창고형약국
  • 공직약사
  • ECM
  • 창고
  • 마트형
  • 소아청소년과
  • 복지부
  • 약대 6년제
  • 비대면진료
아이미루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삼성서울병원, 뇌졸중 성체 줄기세포치료 임상시험

  • 이혜경
  • 2014-12-18 10:35:27
  • 요약
  • 기존 소혈청 대신 뇌졸중 환자의 혈액 이용 줄기세포 배양

삼성서울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올 11월부터 2년간 지원받아 중증 뇌경색 환자를 대상 임상시험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 임상시험은 세계 최초로 뇌졸중 환자에 성체줄기세포치료의 효과를 보기 위한 임상연구로, 삼성서울병원(방오영·김연희·장원혁·김석재 교수)에서 진행되며 아주대병원·원광대병원 등 전국 주요병원에서 협력하여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임상 시험은 무작위 배정을 통해 대조군과 시험군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모든 환자는 자기공명영상(MRI)검사 등 뇌기능검사 및 줄기세포 치료 등이 전액 무료로 지원되고 입원비 일부도 지원 받게 된다.

모집대상은 30세 이상 75세 미만으로 발생한지 3개월 이내의 급성 중증 뇌경색 환자만 참여 가능하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뇌졸중센터 방오영 교수, 문경준 박사팀은 지난 11월 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4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와 11월 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뇌경색 줄기세포제의 효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 연구(preconditioning and rejuvenation of mesenchymal stem cells using serum obtained at the acute phase of stroke)' 결과를 발표 했다.

뇌졸중 자가 줄기세포 치료는 현재까지는 동물혈청을 이용해 줄기세포를 배양해 이를 치료에 이용했다.

이에 비해 뇌졸중 환자 자신의 혈청을 이용하여 줄기세포를 배양함으로써, 빠른 시간 내에 충분한 줄기세포를 얻을 수 있었고 줄기세포의 노화를 억제함으로 그 효능을 증진시키는 것이 이번 연구의 주된 성과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