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뇌졸중 성체 줄기세포치료 임상시험
- 이혜경
- 2014-12-18 10:35:2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존 소혈청 대신 뇌졸중 환자의 혈액 이용 줄기세포 배양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삼성서울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올 11월부터 2년간 지원받아 중증 뇌경색 환자를 대상 임상시험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 임상시험은 세계 최초로 뇌졸중 환자에 성체줄기세포치료의 효과를 보기 위한 임상연구로, 삼성서울병원(방오영·김연희·장원혁·김석재 교수)에서 진행되며 아주대병원·원광대병원 등 전국 주요병원에서 협력하여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임상 시험은 무작위 배정을 통해 대조군과 시험군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모든 환자는 자기공명영상(MRI)검사 등 뇌기능검사 및 줄기세포 치료 등이 전액 무료로 지원되고 입원비 일부도 지원 받게 된다.
모집대상은 30세 이상 75세 미만으로 발생한지 3개월 이내의 급성 중증 뇌경색 환자만 참여 가능하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뇌졸중센터 방오영 교수, 문경준 박사팀은 지난 11월 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4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와 11월 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뇌경색 줄기세포제의 효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 연구(preconditioning and rejuvenation of mesenchymal stem cells using serum obtained at the acute phase of stroke)' 결과를 발표 했다.
뇌졸중 자가 줄기세포 치료는 현재까지는 동물혈청을 이용해 줄기세포를 배양해 이를 치료에 이용했다.
이에 비해 뇌졸중 환자 자신의 혈청을 이용하여 줄기세포를 배양함으로써, 빠른 시간 내에 충분한 줄기세포를 얻을 수 있었고 줄기세포의 노화를 억제함으로 그 효능을 증진시키는 것이 이번 연구의 주된 성과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에 매출 뺏기는데, 약사도 이제 시작해야죠"
- 2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3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4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5비타민 이중 제형 허용…비타민C 최대분량 2000mg 확대
- 6"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7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8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9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10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