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 빈혈약 631억 청구…에포카인 시장주도
- 최은택
- 2014-12-20 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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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만 1292개 사용...네스프 프리필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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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 환자 빈혈치료제는 4개 제품이 경쟁하고 있다. 지난해 청구액은 600억원이 넘는다. 이중 절반은 에포카인이 점유하고 있다.
19일 복지부의 만성심부전 환자의 적혈구조혈생성인자(ESA) 약제 현황을 보면 에포카인, 리코몬, 네스프 프리필드, 미쎄라 등 4개 품목은 1만1292개, 총 631억9100만원 어치 청구됐다.
이중 에포카인은 325억500만원으로 전체 청구액 중 51%를 점유했다. 총 사용량은 5483개다.
이어 네스프 프리필드가 172억9300만원(2782개), 미쎄라 84억1600만원(1583개) 순으로 뒤를 이었다. 리코몬은 49억7700만원(1444개) 규모였다.
한편 미쎄라는 정액수가에 포함되지 않고 별도산정하는 전문의약품 고시 시행 이후인 2009년 9월 등재돼 그동안 요양병원에서 별도 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건정심이 미쎄라를 별도산정 전문약에 추가해 내달 1일부터는 경쟁약제와 동일하게 적용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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