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의원 "지역 국비사업 예산 3051억원 확보"
- 최은택
- 2014-12-21 14:47: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해안 복선절철 등 현안사업 포함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은 아산시와 함께 노력해 내년도 국비예산 3051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국비지원사업에는 '서해안 복선전철, 제2서해안 고속도로, 천안~아산~당진400억+고속도로' 등 아산시 발전을 위한 굵직한 현안사업이 포함돼 있다고 이 의원은 설명했다.
그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아산지역 국비지원을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님들을 찾아다니며 발로 뛰어다녔다"면서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협조해주신 충남도와 아산시 공무원 여러분들의 힘이 하나로 모였기에 이뤄진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2014년 정기국회를 마무리하면서 대리운전기사, 아파트 경비원 등 사회적 약자 처우개선을 위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주택법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해운법, 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 등을 올 한해 가장 의미 있는 입법 활동으로 뽑았다.
그는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사회적 불평등 해소, 경제적 어려움의 최소화, 안전사고 예방 등에 입법 활동의 중점을 뒀다. 앞으로도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입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지와 신뢰를 보내주시는 아산시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청소년 'OD파티' 유행...약국 일반약 판매 주의보
- 2HLB제약 중장기 체질 개선…연구·생산력 확장 시너지
- 3비타민 성분 여드름치료제, 세번째 품목 허가…동아도 합류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올해 제약바이오주 30%↑...신약 성과 바이오기업 '껑충'
- 6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7CES2026 휩쓴 K-의료기기…'피지컬 AI' 본격화
- 8'무약촌' 프레임...안전상비약 확대·약 배송 기폭제로
- 9임상 진입·이사회 재편…오가노이드사이언스, 성장 가속
- 10'또 연쇄 반응' 엔커버 공급 불안정에 하모닐란도 품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