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지구촌 한가족' 우즈벡 환자 무료수술
- 김정주
- 2014-12-21 19:32: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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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초청, 소아사시·고관절 질환자에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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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우즈베키스탄 현지 환자를 초청해 무료수술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2014 지구촌 한 가족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구촌 한 가족 캠페인은 해외 의료봉사를 통해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를 초청해 무료수술을 진행하는 인하대병원 글로벌 나눔의료 활동의 핵심 사업이다.
수혜를 받은 우즈벡 환자는 소아사시를 앓고 있는 라프마토바 샤히나(3세, 여) 양과 고관절 질환이 심한 베크므로도브(20세, 남) 씨로, 지난 6월 이 병원 글로벌 나눔의료 활동의 일환으로 우즈벡 타슈켄트, 나보이 지역 등을 방문한 의료진들이 현지에서는 치료하기 어렵다고 판단돼 초청됐다.
김영모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로벌 나눔의료 활동을 통해 단편적인 진료봉사가 아닌 진정성 있는 공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3월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을 발족하고 의료지원사업, 사회봉사사업, 해외지원사업, 민관협력사업의 5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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