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약 "불우이웃에 사랑의 내복을"
- 강신국
- 2014-12-25 21: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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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강섭 회장, 송하진 도지사와 4대 종단(기독교·천주교·불교·원불교) 대표를 비롯해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도내 14개 시·군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 760세대에 대한 내복 전달식이 진행됐다.
내복은 도약사회가 기탁한 1000만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내복은 각 종단별로 50세대씩 나눠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머지는 도내 각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배포된다.
길강섭 회장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다른 기관 및 단체들도 동참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내복나눔 전달식에는 길강섭 회장, 서용훈 부회장, 엄정신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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